뒤집힌 세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원작명은 The Nation

테리 프래쳇이 2008년 내놓은 어린이 소설로, 1860년대를 다룬 대체역사물이다. 한국에선 2010년에 시공사에서 번역해서 내놨다.

1860년대 남대원양의 한 섬에 쓰나미가 닥쳐서, 마우란 남자애만 다른 섬에 갔기에 겨우 살아남는 일이 벌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거기에 덤으로 영국 왕실 계승자의 딸인 다프네가 좌초를 당하게 된다.

마우는 다프네를 유령소녀로 부르고, 다프네는 마우 말을 배우고, 풍습을 배우며 살아가면서 다른 문화를 이해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그들의 삶을 위협하는 악당과 죽음도 함께 무찌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맨 마지막엔 다프네의 아버지가 다프네를 다시 데려가는 걸로 이야기가 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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